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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마진거래가 가능한 가상화폐 거래소 BITMEX를 사용한 솔직한 후기를 담아 보겠습니다. 비트멕스는 100배까지의 마진거래가 가능하고, 1배에서부터 100배까지 본인이 자율적으로 마진거래의 배수를 정할 수 있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마진거래를 시도하면 되겠습니다. BITMEX의 큰 특징은 양방향 거래와 마진거래입니다.








1. BITMEX 사용법 소개


BITMEX는 다양한 종류의 파생상품을 매번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은 거래소입니다. 여타 거래소와는 다르게 비트코인 입금만을 취급하며, 다른 모든 코인들은 롱숏 계약으로만 가상으로 존재합니다.


롱숏이란? 롱은 가격이 오르는 쪽에 베팅, 숏은 가격이 떨어지는 쪽에 베팅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거래는 1달러를 기준으로 표준화되어 진행됩니다. 그리고 파생상품이기에 실제 가격과 현재 거래중인 가격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치(프리미엄)만큼 가격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비트멕스에서 거래하기 에서 구체적인 마진거래 방법에 대한 문서를 확인하실 수 있지만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제가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위 사진의 빨간 네모를 보면 메뉴 각각 "거래, 계정, 계약, 참조, API"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을 설명드리자면


1. 거래는 지금 보고 있는 거래창을 뜻합니다. 차트와 주문창, 최근 거래 등이 모두 한군데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거래하기에 더없이 적합합니다.


2. 계정은 로그인시에만 보이는 창으로,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입출금을 해주는 창입니다.


3. 계약/참조는 거래 전반에 관한 문서화 자료로 본격적인 거래 전에는 전부 이해하셔야 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비트멕스는 실제 거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 파생상품인 1달러 거래계약만을 통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오르면 롱이 숏의 비트코인을 따고, 떨어지면 숏이 롱의 비트코인을 따는 누군가는 져야만 그 비트코인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의 제로섬 게임입니다.


4. API는 자동/프로그램 매매를 위햊 존재하는 탭으로 비트멕스에서 일어나는 거래 정보를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는 창입니다.



가장 중요한 "거래" 탭만을 중점적으로 살피자면, 우선 주문창, 차트, 최근 거래 등은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때 각 가상화폐를 이용하기도 하고(이 역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1달러 내외의 정규화된 계약으로 가상화합니다), 각 가상화폐 아래에 열려있는 파생상품 종류가 빨간 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무기한(100x), DOWN, UP, 9월 28일, 12월 28일 다섯가지 파생상품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거래중이네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무기한은 기한 없이 롱/숏 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어느 한쪽으로의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쏠린 쪽이 쏠리지 않은 쪽에 8시간마다 수수료를 까서 내줘야 합니다. 따라서 100배 레버리지로 들어가는 경우 한방에 8시간 수수료를 내고 청산당할 수 있습니다.


DOWN/UP은 단순한 계약으로 7일 뒤에 현재가에서 오를지, 내릴지 예상하는 사람들끼리 계약을 체결해 비트코인을 몰빵하는 구조입니다.


9월 28일, 12월 28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래유형인데요, 9월 28일, 12월 28일에 한번씩 결제가 일어나는 롱/숏 계약입니다. 구체적인 계산식은 추후에 설명드릴텐데 요점만 확인하자면 지금 롱/숏 을 구매함에 따라서 각각 9월 28일 12월 28일에 계약이 옳은 방향으로 간 경우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한 경우 계약 상대방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롱숏 계약은 항상 계약이므로 같은 갯수만큼 존재해 한쪽이 얻으면 다른 한쪽이 그만큼 잃은 것이 됩니다.


구체적인 사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왼쪽 중간의 빨간 네모 안의 레버리지 설정 창이 가장 중요한 창입니다. 여기에서 아래 1x, 2x, 3x... 을 설정해 주면 롱/숏 매수매도시 그 레버리지로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청산은 그 레버리지 하에서 본인의 자금을 전부 소진하기 직전에 발생하는데, 이는 곧 본인의 전 재산을 상대방에게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청산 가격이 정해지냐면 3배 레버리지 롱을 했는데 손실이 전체 가격의 1/3에 근접하는 경우 마진 손실은 1배가 되어 전 재산이 되고, 이에 따라 자동으로 매도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도 이런 마진 구조를 털기 위해서 실제 가격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숏을 잔뜩 매수한 후에 실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다량 매도한다거나) 레버리지 마진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 재산을 잃을 경우의 수가 큽니다.


이미 구입한 계약이 있는 경우 그 계약들을 다 포함해서 현재 레버리지율이 표시되게 됩니다. 레버리지율을 낮추고 싶다면 현금을 더 투입해야 합니다(비트코인).



위 사진의 빨간 네모 안이 실제 주문 창입니다. 이때 다양한 주문 방식이 있는데 구체적인 것은 "참조" 메뉴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요점만 설명해 드리면,


지정가는 간단히 본인이 원하는 값에 올려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가는 현재 가격으로 전부 체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척손절매는 어느 가격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손절하라는 주문이고, 이익실현은 반대로 어느정도 이상의 이익이 발생했을 때 매수하라는 표현입니다. 


즉, 요점만 설명하면 레버리지에 본인이 원하는 레버리지를 놓고, 그에 따라 매수/매도(롱/숏)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같은 비용 아래에 더 수량을 많이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롱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원래 100달러어치의 계약이 가능했던 반면 레버리지를 50배로 하면 5000달러의 계약까지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50배의 계약을 하면 1/50 즉 2%의 손실만 입어도 즉시 청산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후기


레버리지율을 교차에서 100배까지 주어지는 까닭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생상품 플랫폼 1위가 된 비트멕스의 앞날 역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교차란 현재 비트코인으로 들고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숏 1배수롤 매수해야 현금을 들고있는 효과가 되고 이것을 교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노 리스크에서부터 하이 리스크까지 활용 가능한 비트멕스는 정말 본인이 활용하기 나름인 플랫폼으로써 양날의 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양방향 거래 가능, 무위험 거래 가능하면서 필요시 적절한 리스크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소이며 해킹 전력이 없기 때문에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래소입니다.


수수료 역시 0.075%와 -0.025%(호가 제공자는 돈을 법니다)로 저렴한 탓에 사용할만 하지만 10배 레버리지의 경우 수수료는 0.75%이고, 100배 레버리지의 수수료율은 7.5%나 된다는 점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이 수수료를 절감하면서 거래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비트멕스에 가입하시면 6개월간 수수료 10% 절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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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이 쉽고 친근하게 과학과 기술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지식을 나눕니다.

- Fw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라디오키즈2018.09.17 17:23 신고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계신가 보군요.@_@
    ...저는 새가슴이라 멀리서 그냥 소문만 듣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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