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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현명한 삶

삶의 가치관에 대한 연구

내 근본적인 가치관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나라는 사람 자신에 대한, 본성이 만들어내는 문제여서 내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부정해야 한다.


한없이 작아지고 겸손해져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전부 다 알 방법이 없다.

전부 다 알려고 한 것이 욕심이다.

매사 욕심이 문제다.


축배를 너무 일찍 터트렸다.

너는 이상한 믿음과 가격 쫒기만을 했을 뿐이지 뭐 한게 없다


인생의 정답 모든 것의 본질을 찾았다고 생각했으니 뭐 찾지 못한 것은 아닌데


본질을 찾은 사람은 사상가 쯤 되겠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사상가는 돈을 벌수 없다.

투자해서 돈을 번 사람이 현인이다.

나는 현인이 아니라 사상가였다. 그것도 아주 게으르고 오만한 사상가.


사상이 강한 믿음이 되고 가격을 실체라고 너무 믿었다.

가격은 허상이다. 그것을 쫒지 말고 실체를 쫒아야 한다.

그제서야 가격을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일 것이다.


현인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인간의 오류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그것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든다.


나는 가식적이고 위장과 거짓말을 잘한다.

나를 드러내는 것을 싫어한다.

그렇다고 사기를 치는걸 좋아하는건 아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인간 사회는 어짜피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멍청하지 않다.


세상 한바퀴 돌았고

이제 백의종군하는 마음가짐으로

내 손으로 내가 땀흘려서 돈 벌고 내가 땀흘려서 현명한 사람이 되자.

건강, 일, 돈 어느 하나도 잃지 말자. 이 세가지만 중요하다.

내가 중요하고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인 것이 사회에서의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내가 가장 큰 리스크이다.

이더리움은 이더리움의 꿈과 함께 날려버렸다고 생각하고 백의종군해라.


놀랍도록 본성에 의거해 살았으니 그런 결말과 눈앞에 보이는 가격만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까지 나쁘게 생각하지만은 말자. 정답을 찾았으니 절반은 한 것이다.

이제 나머지 절반만 채우면 된다.


딱 보고 "이거 사기다" 하고 알아챌 정도로 내 직감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인간 본성 연구. 매우 꾸준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간은 이익이 눈앞에 보여야 관심 - 생각 - 추종을 하기 시작한다.


지금 가격 폭락은 엄청난 기회다... 공부 열심히 해서 "우선 나부터 생존하고" 보자.


과고때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전진혁 써가면서 탈출구로 한시 한시 썼던 것처럼


현인 전진혁이라는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치열하게 생존하다.


살아남기 위해서..


"곳간에서 인심 난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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