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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투자

인간에 대한 고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


- 인간은 누구나 보고싶은 것만 보는 본성이 있다.

- 인간의 관심은 한번에 하나에 맞춰지며, 좋고 나쁨도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확신이 되고 더 이상 알아보지 않고 굳어버리게 된다.

- 인간은 본성을 거스르면 화가 난다.

- 인간은 일이 터져야 수습한다.

- 인간은 잠시 후의 이익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

- 인간은 사는 대로 생각한다.

- 사람은 자신의 상황 대로 생각이 간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어떻게 생각할지 예상해야 한다.

- 인간은 필요한 것에 관심이 간다.

-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 확신이 없이 투자하는 사람은 없다.

- 사람들은 진심으로 열심히 살고 작은 이익에 목숨건다. 그들의 약점을 찾아 비수를 꽂는 중이다. 비참함에 탈출구로 코인에 투자할 사람들에게 비수를 내리꽂을 것이다.

- 한국 사람들은 "검증된 것을 급하고 그럴 듯하게 따라한다"에 정말 목숨을 걸고 피터지게 해내는 것 같다.

- 인간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에 집착한다.

-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인간들은 정말 치열하게 달려든다. 즉, 이미 보이는 이익은 한발 늦은 것이다. 앞으로 인간들의 눈 앞에 놓이게 될 이익을 미리 예상해야 한다.

- 인간은 남탓의 본성이 있다. 우선 각자는 행동의 합리화가 되어 있고 스스로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 논리적으로 나온 결말이기도 하고, 자기 탓을 하면 감정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은 원하는 것을 매수할 때 갖고싶은 것을 매수하는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 인간은 이익보다도 손해를 보는 것에 더 민감하다.

- 인간은 손해가 났을 때 판단력이 더욱 떨어진다.

- 오를 때 사는 것은 기대되기보단 무섭다. 그럼에도 사는 이유는 "가격이 올라서 보는 손해"를 더 입는 것이 "두렵고 고통스러워서" 합리화하고 매수하는 것이다.

- 높은 가격에서 산다는 인식은 모두에게 있다. 사면서도 무서움 반, 욕심(환희) 반이다. 환희가 틀린 것도 또 아니다. 다만 20년 뒤 큰 그림을 오늘 흥분하는 것이 오류인 것이다.

- 내 한정된 정보력과 무인맥, 무자금력은 마치 원딜인데 무능한 서폿 데리고 미드정글 캠핑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다. 더욱 더 주의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cs만 먹어도 성공한 것이다. 흙수저는 옳은 행동의 기회가 더욱 적다. 주제파악 하자

- 비싸다, 싸다를 평가하기 보단 "오른다", "떨어진다"를 생각한다. 오르면 후회되고 부럽고 관심이 간다. 점점 더 사고 싶어진다. 떨어지면 안좋아 보이고 관심이 가지 않고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면서 살 마음도 없어진다.

- 돈 욕심, 손해에 대한 공포, 물건 구매의 본성 등이 종합해서 높은 가격에만 구매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한두번 손해 보면 일반 사람은 무서워서 쳐다도 안보는데 나는 이상한 확신이 있어서 본성을 계속 반복하며 손해보고 있었다. 그리고 돈 욕심도 많았고 손해본 기회비용(기회비용을 손해라고 여긴다)에 대해 만회하려는 욕심까지 가세했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은 쉬운 행동이다. 끊임없이 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어려운 행동이다.

-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쉽게 생각/믿어버리고 말한다(잘 모르면서 말하는, 대충 어림짐작하고 판단해 버리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결국 내가 한 것은 전형적인 인간의 모습에다 공상을 더한 것을 강하게 믿은 행위 뿐이었다.

- 연구나 준비없이 유행만 쫒는 본성이 있다. 당장 돈되는 것을 부러워하고 돈되는 것에만 관심이 간다.

- 돈되는 아이디어를 배끼는 데에는 정말 치열하게 한다.

- 인간은 겉모습만 보고 쉽게 확신한다.

- 인간은 남들의 성공 사례가 근거가 된다. 사실 가격이 올라 관심이 가면 늦는다.

- 인간은 다른 인간을 지배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고 자아를 찾는다.

- 인간은 이익을 위해 논리와 대의를 쉽게 만들어 낸다. 말은 쉽기 때문이다.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 인간은 믿음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 인간은 보고싶은 것과 관심가는 것만 알아본다.

- 인간은 편하고 당장 이익 있는 것을 좋아한다.

- 인간은 당장 닥치지도 않은 문제 때문에 현재를 손해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인간은 당장 보이는 것 뒤의 중요한 것을 파악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단합(카르텔)은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인간의 본성이다.

- 사다리 걷어차기는 인간의 본성이다.

-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인간의 본성이다.
- 따라하고 배우는 것은 매우 편하다

- 인간은 모르는 것에 겁이 생긴다. 외면하기도 한다.

- 인간은 불편한 진실을 알고싶어 하지 않는다.

- 신념을 가진 사람은 진실을 알 생각이 없다

-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 인간은 법, 정치, 돈으로 지배된다.

- 인간은 타인을 수단으로 사용한다.


한국인에 대한 고찰

- 한국인들은 타인이 잘되는 것에 대해 배아파한다.

- 자신이 잘될 생각보다는 타인이 잘되는 것을 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집단적인 관습이 강하고 비슷한 생각이 전염된다

- 자격을 중시한다.

- 모범생 선민의식 국가이다.

- 정부의 지원을 받으니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역할과 사회의 프레임이 강하다

- 뭐든지 정부 탓만 한다

- 떼쓰면 이기는줄 안다.

- 조직, 구조화해서 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제되지 않는 것을 불편해한다.

- 한국인들은 사후에 평가하면서 자기들의 관습이 현명하다고 단정짓는다.

- 누군가 지배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워 할 것 같다.


한국인들의 문제

- 각자 자기 이익을 떼쓰고 있는데 그걸 중재한다고 시장논리 없이 정부가 나서니 시장경제가 실패하고 혁신이 자리할 데가 없다. 쇄국정책이며 정부는 혁신을 스스로 짓밟고 있다. 떼쓰는게 이득이라는 사실을 본 인간들은 개떼처럼 돈을 벌려고 따라가고 있다.

- 돈이 보이면 쫒는 그 인간들의 노력이 정말 가상하고 박수쳐 주고 싶다. 돈만 보려고 하지 말고 삶의 목적지와 도구 및 거시적인 흐름을 통해 "먹이가 올 위치와 방향"을 예상하고 미리 움직이면 총 노력이 1/100이고 불행함도 없이 맞다는 즐거움이 있을 텐데.

- 물론 예상하는 것은 정말로 객관적이어야 하는 감정의 수양 및 치열한 근거와 숫자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 감정에 휩싸이면 신념 및 근거없는 믿음, 본성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 충분한 논거가 없으면 그것은 그대로 리스크이자 틀린 예측이 된다.

- "먹이가 올 위치는 어디인가?"

- 먹이가 올 위치를 예상해서 그곳에 서 기다려야 쉽지, 먹이를 따라갈수록 힘들기만 하고 더 도망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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