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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일기

일기

사소하지만 중대한 결정들이 있다. 투자에 있어서던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내 전 재산은 134.77ETH가 되어버렸다.


앞으로 별도의 투자행위는 하지 않고 전국민이 들썩거릴때까지 이더리움을 적금식으로 사서 모아야겠다.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의 이상이 나와 가장 잘 맞아서 이더리움을 성공시키는게 비단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을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더와 함께 내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가장 성취감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이더는 ICO라는 못된 전통 때문에 서비스들이 난립해 도무지 정돈이 되지 않는 분위기다. 정규 시스템의 신용 확장 시스템, 경쟁과 모티메이션 시스템을 배우고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좀더 정리된 큐레이팅이 진행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진짜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것들은 ICO로 진행되어서는 안될 것들이다. 근데 이더리움이 그런 전례를 남겨서 줄줄이 안좋은 전례를 남기고 있다.


진정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프로토콜이 되어야 한다. 즉, 판매자가 자영업자처럼 리소스를 구매해서(동영상 자원 등)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즉시 자원을 받는 형식이다.


그런데 이런 무료 프로토콜을 어렵게 고안해내고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 유지보수와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종의 국부 펀드를 만들어 계약을 따내고, 커뮤니티에 의해 평가받고 운영되어야 한다. 국부 펀드는 생성되는 이더리움의 일부를 제공하는게 필수적이라고 보인다...


회사와 조직의 형태를 올바르게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이걸 민영화해 STO 형태로 만들어도 될 것 같기는 하다. 미들맨도, 정보도 없는 Web3의 가장 큰 문제는 Monetization!!! 이라는 것이다..


How do we monetize these protoc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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