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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투자

투자에 관한 고찰

투자에 관해 할일


- 가상화폐의 현재가치를 산정할때 일반적으로 어떤 요인들을 대입하는지(해시율, 노드수, 채굴방식, 디앱생태계, 개발자수, 모금액, 전망-로드맵 등등)

- 가상화폐 미래가치가 언제 어떤 식으로 반영되는지. 어떨 때 과도해지는지

- 성공한 투자자 철학 원칙 공부

- 내 투자 원인과 결과 공부

- 시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술적 지표들도 공부하고 참고할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


투자에 대한 고찰

- 투자는 내가 잘하는 분야가 아니다. 하지만 해내야만 하는 생존의 문제이다. 진지하고 치열하게 꾸준히 하면 해낼 수 있다.

- 투자가 쉽게 돈 버는 행위라고 생각했다면 대단히 잘못 생각한 것이다.

- 투자에는 옳은 행동이 있다.

- 투자도 결국에는 사람과 돈의 유입/유출에 따라 결정되고 정부 정책에 좌우된다.

- 투자하지 않는 사람의 돈을 뺏을 방법은 없다.

- 투자야말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일이다.

- 생각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1. 본성에 이끌린 사고를 하며 2. 사람을 보려 하지 않는다

- 투자는 "해야하는 일"이고 하는 일의 양에 실적은 정비례한다.

- "먹이가 올 위치는 어디인가?"

- 주가는 비즈니스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는다

- 모든 게임을 이길 필요가 없다

- 기다렸다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치면 된다. 2년간 안쳐도 된다

-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 어떠한 행동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없다. 즉, "유명하다"거나 "가격이 올랐다"는 오류에 빠지는 길이다.

- 조급해하지 말고 옳은 일만을 반복해야 한다.

- 가격을 보고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고 가격을 봐야 옳은 행동이다.

- 가격이 오르면 금세 오만해진다. 가격이 오르면 오만해지지 말고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으니 다음 "일(공부)"을 지체없이 시작해야 한다.

- "돈"과 "가격"에 감정이 오염되면 안된다. 돈이 아니라 옳은 행동만을 한다고 생각해야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다. "내가 지금 1억을 다루고 있어!!" 이러면 가격 등락에 따라 감정이 들쭉날쭉하며 결국 가격에 빠져들게 되고 절대 가격에 반해 투자할 수 없게 된다.

- "옳은 행동인가?"를 생각하면 단타는 10~20% 이내로만, 비관+관심 상태에서 분할진입한다 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으면 제안서에서 논리를 돌아봐야 한다.

-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전부 망한다.

- 인내심은 보상받는다.

- 판에 오래 남아있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

- 현재와 현재의 전망에 대한 믿음은 얼추 반영된다. 

- 투자 보고서를 먼저 읽고 가격을 읽어라.

- 가격은 허상이다. 가격을 쳐다보고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 가격에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으로 기회를 포착하고(내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상대가 약하고 오류고 실수를 일으킬때 기회가 생기는 것 뿐이다)

- 가격에 영향을 주는 본질들을 이해하고 파악해야 한다.

- 투자의 진리는 사람에 있다

-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내 성향은 약점을 집요하게 기다렸다 파고드는 암살자형 캐릭터와 잘 맞지 않는다.

- 투자판은 결국 투자 하겠다고 들어온 사람들만 있는 곳이다. 일반 사람이 얼마나 들어오느냐를 유심히 관찰해야 버블을 관찰할 수 있다.

- 대의를 위해 해야할 일, 대의를 위해 잘 되어야 할 일, 내가 믿고싶은 일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내가 이익을 볼 수 있는 것과 상대방의 약점에 주의해야 한다.

- 투자는 매매를 열심히 하고 차트를 열심히 쳐다본다고 더 성공하지 않는다. 기다리면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쉬운 길이 열린다.

- 오류를 기다리며 더 철저히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면 된다.

- 투자는 오류가 발생할만한 사람들이 나타나 오류가 발생할 때 까지 기다리며 리스크를 계산하는 일이다.

- 투자는 내가 믿고싶은 것에 돈을 넣는게 아니라 시장의 믿음에 오류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일" 이다. "믿고싶은 것을 내 돈으로 지지"가 아니라 "오류가 있다고 발견하고 그것에 맞서 내가 옳음이 밝혀진다"는 "미래 예측"의 즐거움에서 찾아야 하지 "마음이 편한" 것에 돈을 넣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오류에 빠진다. "마음이 편한"은 "나와 비슷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 "계속 오르는 것(남들이 인정하는 것)", "유명한 것"에 있다.

- 상대방이 약점이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할 일이지 사고파는 시기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 아군이 상대방을 약하게 만드는 것 마저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즉 팀원에게도 이기적이어야 한다.

- 주식시장은 "돈에 눈먼 호구를 잡아먹는 게임"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경쟁 스트레스만 생긴다. 내가 100점을 받으면 당연히 1등을 하듯이 목표는 내가 시장의 오류를 잡아내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나의 일을 치열하게 잘 해내는데만 집중하면 돈(승리)은 자연히 나에게 따라올 것이다.

- 시장이 오류를 깨닫고 정정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변태적으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다.

- 투자에 현명하게 접근하지 못해 생긴 손해는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너무나도 크고 고통스럽다. 내 짧은 인생 오년은 더 쓴 셈이다.

- 다음 상승이 확실하니 정말 목숨걸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 뽐뿌 게시글 수, 조회수, 네이버 메인 기사, 주변의 반응, 정부정책 등에서 고점을 판단해야 한다.

- 현명한 투자자들이 먼저 재유입될 것이므로 제대로 연구해 놓으면 내년부터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

- 떨어진다는건 어떤 바보들이 그걸 그 가격에 팔아준다는 것이고, 오른다는건 어떤 바보가 그걸 그 가격에 사준다는 것이다..

-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은 가성비가 높아질 가능성만 있는 것이고,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힘이 좋아 건강한게 아니라 아주 확실하게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다음 것을 연구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은 나름의 확신이 있으니까 투자하게 된다.

- "돈을 벌고 싶다" >> "올라서 부럽다" >> 크고 힘좋은게(유명하고 많이 오른게) 좋아 보인다 >> 올라서 무섭다.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 보자. >> 집착, 조급함, 확신, 욕심 >> 세번 기다리고 최고점에서 매수

- 판단에 감정이 개입하면 즉시 죽는다.

- 투자는 전쟁이 아닌 전투이다. 대의와 종착지, 내 이상과의 부합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장에서 올바로 평가받을 가치가 있는지 산정하고, 시장 전망을 평가해 미래 시장에서 고평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는 행위이다. 사람이 마음에 든다. 이상이 마음에 든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시장의 마음에 드는지, 시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를 기반으로 종착지도 평가해야 한다. 종착지 역시 내 이상이 기대하는 그런 곳이 아닐 수도 있다.

- 가격(분위기)만 쫒고 예측하려 하니 내용이 없는데 미래 예측이 되나.

- 돈을 잃고 따는 것이 아니라 사고 팔고 기다리는 행위의 옳음에 집중해라.

- 당연히 올인을 하고 손해가 나고 있으니 그것만 보인다

- 모르겠으면 적금식으로 꾸준히 사모으는 것이 가격 불안정성을 제거해 준다.

- 가격이 떨어지면 가성비가 높아지니까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돈의 액수가 아니다. 이 방식으로 행동했으면 100억이 50억이 되었을 것이다. 행동의 문제점과 그런 행동을 만들어낸 상황, 생각, 본성 기타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돈의 액수가 아니라 행동의 문제이다.

- 투자는 인간의 오류를 잡는 행위이다. 단순히 조사를 철저히 하는게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서 오류를 찾아내고 미래 예측을 올바르게 해야 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다수 의견"에 무조건 반해야지만 투자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투자라는 행위가 발생하는 때는 무조건 다수 의견이 틀린 상황이어야만 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도, 지지하기 위해서도 탄탄한 논거(숫자면 더 좋다)가 필요하다.

- 문제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올바른 행동이 없다는 점이다.

- 다른 코인 바라보면서 부러운 감정 만들지 말고 내 코인과 나만 잘하면 된다. 잃지 않으면 무조건 돈을 번다.

- 비관을 넘어서 무관심이 된다.

- 돈 벌고 싶으면 당장 어려운 행동을 해서 그릇을 키우는 것이 쉬운 길이 된다. 한번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그 다음에는 두배 수익을 내기까지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한번의 옳지 않은 행동이 1년의 시간을 잡아먹는다 생각하라. 사실 그것 이상일 가능성도 높고 액수가 높아지면 당연히 더 많아질 것인데 액수가 크면 진지할 것이다 라는 것은 희대의 멍청한 발상이다. 옳은 행동을 할줄 모르고 빠른 돈을 벌고자 놀이하는 사람이 액수가 많다고 돈을 벌 것 같은가? 잃는 액수만 커진다.

- 옳은 행동을 하지 못하면 잃는 액수만 커진다. 옳은 행동은 "투자의 일"을 치열하게 해서 오류를 잡아내고 시장에 맞설 근거를 조사해내는 것이다.

- 철저히 조사해서 시장의 전망이 옳은 전망(가격=가치)이면 다른 종목을 봐야 한다.

- 한가지에 꽂혀서 의견을 추종하는 것은 잘못이다. 반대쪽 의견/리스크가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았다면 일을 덜한 것이다.

- 사람이나 그 말을 믿지 말고 그 말의 근거를 보고 판단해라.

- 소외된 것 중에 좋은 것을 찾아라.

- 거시경제도 챙겨라

-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 관심이 많이 집중된 것은 가성비가 좋을 가능성이 낮다.

- 관심은 오르는 것에만 집중된다. 떨어지는 것에는 관심이 쏠리지 않는다.

- 잘 모르거나 이미 올랐을 때 기회를 넘기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다. 같은 종목에서 만회하려고 하면 집착 감정이 발생한다.

- 매수할때는 비관이 틀렸다고 맞서야 하고 매도할 때는 낙관이 과도하다고 맞서야 하기에 항상 두배는 더 조사하고 고민해야 한다. 

- 손해봤을 때 원금을 찾으려는 욕심이라는 감정을 조심해야 하고 이익봤을 때 오만함이라는 감정을 조심해야 한다.

- 롤 고수들은 미래 예측등력이 뛰어나고 틀린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보통 손해는 모르는데 나대서 발생한다.

- 잃는 상대방까지 걱정하는 것은 병신같은 발상이다.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는 상대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면 피곤하다. 단지 상대방의 오류를 잡는다는 발상으로 오류만 쳐다봐라.

- 인간의 본성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내 본성도 돌아볼 수 있고 조절할 수 있으며 인간의 오류를 잡아낼 수 있다.

-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편견이나 감정 없이 있는 그대로. 그들의 오류를 알아내야 나의 오류도, 투자도 올바르게 할 수 있다.

- 큰 이익도 중요하지만 작은 이익도 중요하다.

- 나는 모르므로 안 하고 알아보는게 일단 디폴트다. 제안서에 모르는 것을 계속 적으며 알 수 있는 것이면 계속 알아보고 알아봐도 알 수 없는 것은 "리스크"이다.

- 잘 모르는데 해야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비결이다.

- 수익이 났을 때 두배 더 조심해야 한다. 오만함이라는 감정은 더 알아보지 않게 만들어 위험하다.

- 포커는 잘 죽을 줄 알아야 하고, 차분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 단타는 애초에 내용이 없기 때문에, "현재 감정", "고래들의 시장조작"에 좌우되는지라, 뭐 단타 아니여도 그렇기는 하지만, "기술적 분석", 단타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은 분위기에 이유없이 맞서면 기댓값이 양수다 이외에는 뚜렷한 승리전략아 없어 보이고 결과적으로 남는 것이 별로 없다.

- 코인은 가치 자체가 숫자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이 중시하는 지표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치 산정에 있어서도 감정이 중요해진다. 그러다 보면 결국 감정을 쳐다보고 나도 감정에 오염되는 것이 더욱 쉬워진다. 감정을 쫒지 말고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으로 하자.

- 모르는 상황에 대해 대충 그럴 것이다 직감적으로 판단하고 욕심따라 들어가지 말고 모르는 상황이면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순서이다. 명확히 그것을 추론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때 근거에 따라 들어가야 한다.

- 아무리 미래에 위대하게 될 종목이어도 향후 20년간의 성장분을 가격에 담고 있으면 가격 상승 여지는 없다.

- 최고점에서 사는 심리는 욕심도 있지만 욕심보다는 손해보는 고통과 공포가 더 크고 환희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 가격을 관찰하지 말고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 다른 사람들도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일반 견해가 틀린 이유를 생각했으면 그 이유의 타당성 역시 생각해야 한다. 치열하게 해야 한다.

- 적을 잘 알아야 한다. 가격을 올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당연히 시세조작은 일어나고 있다.

- 기회를 놓친 것은 손해보는 것이 아니니까 서로 다르게 생각해라.

- 일반적으로 탐욕 때문이라고 하는데 탐욕보다는 손해에 대한 공포(FOMO) 때문이다.

- 내가 병신같은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고 쉽게 확신하지 않는다.

-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 급해서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 버튼을 누르는 것은 쉽지만 버튼을 제대로 누르는 것은 아주 어렵다.

- 투자는 매 순간 새로운 기회이고 새롭게 공부해서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 다만 제대로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 잘할 수 있고 지식(경험)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더 강력해 진다.

- 내가 뭘 믿든, 근거가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은데 투자에 있어서는 철저히 논리를 가지고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믿음과 투자를 연결하지 마라.

- 나는 힘도 없는 투기꾼이기 때문에 무리를 따르다가는 잡아먹히기 십상이고 무리를 움직일 힘도 없어서 가능한 것은 사자들이 언제 어디로 무리를 몰지 사슴 > 사자 > 나까지 세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엄청나게 어려운 상황에 몰려 있는 것이다.

- 강자들은 몰려다니는 방향을 유도하고 반대쪽에서 그들이 오도록 해서 잡아먹는다.



나의 본성에 관한 고찰 - 투자에 관해


- 타인에게 검증을 미루려는 날로 먹으려는 게으른 속성

- 나는 항상 의미부여하는 본성이 있다.

- 갈망이 명확하지 않고 생존의 문제가 아니면 게으르다.

- 눈앞에 보여야 생각을 한다.

- 사람들이 어디로 갈지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현재 있는 곳, 가는 방향에만 관심을 가진다.

- 애초에 사람에 관해 관심이 별로 없다

- 기다릴줄 모르고 급하다.

- 나는 내가 바뀌는 것이 싫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는 본성이 있다.

-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 본성이 문제라는 인식이 늦었기 때문

- 상황에 의해 본성이 계속 반복된다. 본성(충동)을 한차원 위에서 바라보고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 내가 하고싶을때 하고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있다. = 유리한 때를 기다릴 줄 모른다

- 좋아보이는건 가지고 싶은건 그때 가져야만 적성이 풀린다

- 나의 순간적인 직감을 과신했다. 애초에 본성적인 직감이 든 다음에 더 알아볼 생각을 안한다.

-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모르는데 구체적으로 따져보지 않는게 문제이다.

- 혼자 있으면 본성에 휘둘리기가 더 쉽다.

- 내 생각이 워낙 확고해서 한두개의 증거만 보고 한쪽으로 믿어버리고는 더 알아볼 생각조차 안한다. 차분하게 끝까지 읽어보아야 한다.

- 무조건 어쩔 꺼야가 아니라 어떨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로 좀더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 중도의 입장에 스자.

- 돈을 벌고 싶지 공부를 하고 싶은건 아니다 하는 본성

- 이번 한번만 하고 요행을 바란다.

- 거시적으로 요점들을 대강대강 조합해 본질이나 사실을 찾는 것은 하는데,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차근차근 하는것을 잘 못한다.

- 번거로운 것을 싫어한다.

- 쉽게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똑똑해서 투자로 쉽게 돈을 벌 것이라 생각했다.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나는 쉬운 행동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세가지에 대해서만은 완벽주의가 되어야 한다.

- 영화볼 때나, 공감할 때, 일할 때 감정에 이끌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투자와 건강에 있어서는 감정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나는 대충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하는 자기과시적 쾌감은 어린아이의 발상이고 내 세가지 가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 대충 하는 것은 다 티난다.

-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서 대충 올인한다. 아마 쉽게 돈을 벌고 싶다는데서 오는 문제인 것 같다. "이게 확실한데 돈을 다 넣어야 그만큼 버는 것 아닌가"

- 남들이 기회를 쫒는 것을 보아야, 그리고 기회가 단순하게 눈에 보여야 그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쫒기 시작한다.

- 그 기회를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쫒기 시작했으면 이미 늦은 것이다. 경쟁은 치열하고 먹을 것은 없다. 이익은 작고 손해는 크다. 사람들의 

- "앞으로 위대해질 것" 이라는 재료는 항상 있어야 한다. 비싸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보통 미래가치를 과도하게 현재에 산입해서 사람들이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보다 깨져가며 스스로 어렵게 배운다. 장단이 있기는 한데, 발전은 느리지만 더 멀리 갈 수 있다.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전제 아래..

- 나는 어떤 종류의 생각에는 몰두하는데 이득이 될 계산은 잘 안하는 습관이 있다.

-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한다. 이겨야 하는 대상은 판단하지 않고 항상 약한 행동을 하는 것을 관찰해야 한다.

- 보통 사람은 그정도 확신이 없는데 대단한 확신이었고 그나마 대박이 나서 본전정도 지킨걸로 보인다. 그때 생각의 프로세스로는 "착각" 절반, "가상세계가 현실을 잡아먹는 과정"의 재구현이라는 의미론에서 확고한 미래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했었다.

- 많이 먹고 나면, 특히 단걸 먹고 나면 더 충동적이 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어려워한다.

- 하기 싫은 것을 하는걸 정말 싫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 어려운 것은 하기 싫고 쉬운 것만 하고 싶어한다.

- 당장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다

- 옆의 사람을 위해, 어떤 역할을 위해 일하는 동기부여가 없으니 더욱 나태하고 하기 싫은걸 할 동기가 부족하다.

- 투자 버튼을 하고싶은대로 막 눌렀으니 그 댓가로 하기싫은 일을 더 많이 결국 전부 다 해야되게 되었다.

- 지금 하기싫다고 계속 하고싶은것만 하면 그걸 전부 해야함은 물론이고 더 많은 하기싫은 일에 등떠밀릴 것이다.

- 하나라도 더 하기싫은 일을 제대로 끝내버리는게 하기싫은 일을 최소화 하는 비법이다.

- 나는 공상은 좋아하는데 근거와 논리, 계산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내 확신에 대해 과신한다.

- 가치관에 문제가 있었던 점(모두 다 알고 모두 다 하려고 했다. 돈만 많이 벌면 해결될 줄 알았다. 나만 비밀을 아는 현인이라고 생각했다. 본성(직감)을 추구하면 되고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논리가 부족했다)

- 본성을 추구하는 악순환에 빠졌던 점

- 투자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점. "근거 없는 믿음"과 "가격추종"에 빠진 점. 산업을 먼저 보고 가격을 봤어야 했다.

- 기다렸으니(일했으니) 가격이 올라 주길 기대한다.

-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 나의 것에 대한 계산이 빈약하다.

- 나는 "변하지 않는 것, 물질에 관한 것"을 좋아하고 "거시적인 본질"을 좋아한다.

- "유명한 것"은 망하지 않겠지. "오른 것"은 남들이 사니 좋은 것이겠지(돈벌어서 부럽다) 하면서 관심이 갔다

- 남들이 검증했으니 안전하겠지 하면서 유명한 것에만 눈이 갔다.


투자의 원칙들


- 내용 자체와 현황, 전망 등을 철저히 연구한 후에 가치가 보이거든 가격을 봐라. 가치가 낮은 요소가 있다고 실망할 필요도, 가치가 높은 요소가 있다고 흥분할 필요도 없다. 가치보다 가격이 싼지만이 중요하기 때문.

- 가성비. 떨어지는 것에 가성비가 있고 오르는 것은 확실히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다.

- 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으면 현금 비중을 높여라.

-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높여라.

- 모르면 투자하지 말아라.

- 모르면 모르는 것을 더 알아봐라.

- 손해보지 마라. Don't lose money. 손해보지 않으면 수익내는 것이다.

- 남의 것을 뺏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손해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투자에 있어서는 모든 감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옳은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지 자문해야 한다. 대개는 그렇다.

- 좋은 소식이라고 흥분할 이유도 없고 나쁜 소식이라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1.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들에 불과하며 문제는 가성비이며 2. 절대적으로 좋거나 절대적으로 나쁜 것도 없다.

- 추세와 예상에 반해서 두려운 상황이 정상이고 더 많이 알아보게 만들어 건강하다.

- 근거 없이 시장에 반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막연한 믿음이 기반이었거나 단타를 할 때는 더욱

- 차트에 그럴듯해 보여야지만 움직이는 속성 때문에(가설 검증을 차트로 했다) 기댓값 산정도 안되고 추세에 반할 수도 없었다.


투자 제안서

- 투자금액

- 전체 평가액 중 비율

- "다른 사람들이 한다" 즉, "유명한 것"이나 "오른 것"이라는 이유가 근거인가? 남들이 검증했으니 안전하다?




상황에 따라 알려진 감정들


- 투자하기 전에는 좋은 것만 보인다.

- 실패하면 안좋은 것만 보인다.

- 사고파는 행위가 "재미있으면" 위험한 상태이다. 투자는 지독하게 재미없도록 옳은 행동만을 철저히 매 순간 긴장하며 해야 하는 "일"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 - 투자에 관해


- 옆집 누군가가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속이 쓰려서 투자하고자 한다.

- 투자는 목돈으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못하는 애들은 몰려 다닌다.


투자자의 본성에 대한 생각

- 사람들이 가격만 쳐다보는 것은 "남들의 분위기"로 가치를 판단하는 본성 때문이다.


코인 투자자의 특징에 대한 생각

- 미래에 민감하고 시간에는 둔감하다. 조울증 증세가 심하다.


(투자) 인간의 약점

- 인간은 감정이 고양될 때가 약점이다. 바보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행동을 기다렸다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어려운 행동

- 어려운 행동은 남의 말을 믿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고 조사하는 것이다. 숫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 어려운 행동은 남들보다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고 본성대로 행동하는 것은 쉬운 행동이다.

- 생각하지 않고 찍는 것,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은 쉬운 행동이다.


보통 사람의 매수 이유

- 미래에 엄청날 것이다.

- 가격이 오르는 것은 "남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알아보니 뭔소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 알아보니 역시 엄청 좋은데 일단 가격도 오르니 부럽기도 하고 남들도 인정한다.

- 가격이 떨어지면 사야지

- 막상 떨어지면 무서워서 못산다

- 오르면 아까 살껄 하면서 부러워 하다가 확신이 생기고,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집착한다(아는건 그것밖에 없다).

- 미래를 현재에 놓고 미래에 엄청날 것이라는 합리화와 계속 오른 확신, 아래 계속 놓친(아래서 샀으면 얼마 벌었겠네) 욕심에 확신을 가지고 만회하고자 올인한다.

- "가격이 왜 떨어지지? 마음 아프다" 하면서 검색 조금 해서 알아보려 하지만 가격만 쳐다보게 된다. 특히 올인했기 때문에 더욱 더. 올인하지 않았어도 스스로 판단한게 없으니 혼란스럽다.

- 떨어질 때는 계속 떨어질 것 같고 돈 벌 기회가 없어 보이고 떨어지니 망했고 안좋아 보여서 알아보려고도 안하고 외면한다. 소외된 것도 계속 소외될 것 같아 알아보려고도 안한다.


1/7 이더 매수 이유

- 대강 저렴하다

- 이더는 미래에 엄청날 것이다.

- 양자컴퓨터 대응이 가능하다. 대강 알아보니 좋은 점들이 있었다.

- 가격이 계속 올라 두번 스트레스 받았고 또 오르는걸 보니 "힘이 좋다(추세가 있으니 대강 계속 오르겠네)"고 생각했다.

>> 그러므로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 더이상 상승분을 놓치지 싫었으며 이전에 투자했으면.. 하는 아까움이 손해보는 기분이었다. 욕심도 있겠지만 욕심이 없더라도 손해보는 고통이 너무 커서 못참고 사는 것 같다.


내가 왜 호구인가

- 돈 쉽게 벌려는 욕심

- 묻지마 믿음

- 돈이나 벌었으면 좋겠다 하는 요행

- 나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오만)

- 모르는데 막 지르고 보는 행동

- 네번 파산하고도 문제를 파악 못하는 호구짓 반복


지금 다시 보니

- 이더는 발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 개발자 집단이 single failure point이다.

- 디앱 사용성이 현저히 낮다

- 이번 포크가 의외로 progpow가 문제를 일으킬 요소, 네트워크 가치가 감소할(해시) 위험이 있다

- 현재 디앱들의 사용 상황이 메롱하다

- 주변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 더 상승할 이유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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