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현명한 삶

190114까지의 문제점과 개선안에 관한 총정리

"해야할 일을 잘 해야 한다"

"한번에 하나씩"

"옳은 행동"



삶의 자세

- 행복한 순간은 바로 오늘이다. 30억을 번 미래가 아니라.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한 이유를 찾아라. 행복은 찾는 것이지 있는 것이 아니다.

- 나는 모른다. 계속 모르는 사람이고 싶다. 그래야만 계속 알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


- 인간의 특성을 잘 알아 투자를 해내고, 기술을 통해 특히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상을 재발명하고 싶다. 소프트웨어로써 모두 자유로워지는 유토피아가 올 것으로 믿고 그것을 위해 사람을 다루는 돈, 컴퓨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의 마법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1. 우선 "나의 힘"을 충만하게 채워야 한다. 8년간 게임세계에 빠져있느라 나는 세상에 대해서도 정말 모르고 SW 능력도 정말 미약하다. 자유의 마법사는 "권위"나 "자리", "편가르기"가 없기 때문에 정말 믿을 것은 나의 힘뿐이다. 나의 힘은 "투자에 있어 옳은 행동만을 하는 힘"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컴퓨터 군단을 다루는 힘"이다.

즉, "나의 힘"을 강력하게 충전하는 시간이 5년 필요하다.

2. 동시에 나는 나를 해방시켜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 자본소득으로만 생활할 수 있으려면 단순히 계산했을 때 10억이면 더 필요하지 않다. 연 3천만원이며,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옳은 행동을 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3. 해방된 나는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모두가 가지고 태어나는 근원적인 권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득권 장벽들을 무너트려야 한다. 대표적인 기득권 적폐는 법률시장이다.


-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서로 미워하고 지배하고 착취하는 세상을 없앨 것이다. 모든 기득권을 무너트릴 것이다. 인간들이 기술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을까?

- 그 때에도 스스로들의 함정에 빠져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구원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원하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이미 구원이 가능한 세상인지도 모른다.

- 블록체인에서 기회를 실현하지 못하면 얼마나 어려운 길이 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낙관하지 말고 항상 긴장해라.

- 지금 너의 상황이 그다지 낙관적이지가 않다. 이건 생존의 문제다. 자유인이 되거나 영원한 고통 속에 살 것이다. 자유인이 되기 위해 해야할 일을 잘 해야 한다. 포기하면 더 오래 그리고 심하게 비참해질 것이다.

- 나는 현재 힘을 쌓고 있다. 나는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행복하다.



- 결국 그 전형적인 행동과 감정들을 연속으로 행했고 반복적으로 돈을 잃었다. 그 이유는 결국 나 스스로 치열하게 공부하고 근거없는 믿음을 최소화시키는 방식으로 논리를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본성에서 나를 분리하지 못하고 그 흐름대로 빠져든 문제도 있다. 매번 반복적으로



나는 돈이 있든 돈이 없든 현재의 삶의 방식에 만족하고 이러한 원칙으로 열심히 살면 돈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이다.

나를 발전시키면 모든 것은 자연히 따라온다. 모든 것은 나의 문제이고 가장 큰 리스크는 나다.

흙수저는 기회가 많지 않다.

뭘 해야하는지 아니까 이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본성을 이기고 치열하게 어려운 행동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매 순간 치열하게 노력한 겉모습이다.

자유가 있다면 나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목표를 정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인생에 대해 방향성과 목적을 가지고 본성을 이겨내고 변하고 움직이는게 쉬운 길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기 싫은 일을 평생 해야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떄에 할 수 있는 것이 자유이고 이것은 내가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이다.

나는 자유가 없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잘 해내야 한다.

하기 싫다고 지금 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는 감옥살이가 더 길어질 것이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과 같다.

본성대로 해도 됬던 반면 본성대로 하면 안되는 것들도 있다.

정글러가 되고싶다. 정글 속에서 치열하게 단련하면서 필요한 동료들을 돕는 자유의 마법사.

치열하게 단련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보고 배울줄 알아야 하고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노력할줄 알아야 한다. 밑바탕부터 하나씪.

내가 보고 직접 판단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모든 사람이 멍청하다는 생각은 매우 잘못되었다.

보고 직접 판단하는만큼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한다.

하기 싫은 것도 재미와 의미를 부여해가면서 해내자. 예전에 그랬듯이.

현인 전진혁이 되기 위해 오늘도 정글에서 수련하자

흙수저는 기회가 그만큼 많이 적다. 그러니 매 기회를 목숨 걸고 얻어내야 한다. 

올만한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 온다

인생에 맞서 한번에 제대로 해내는 것이 쉽고 즐겁고 행복한 길이다.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더 길고 처절한 고통에 등떠밀릴 것이다.


할일


- 인간의 본성과 투자에 대해 인간의 행동 연구

- 건강, 투자, 일에 대해 본성 조절 시스템 구체화 및 적용

- 지난 투자 실패의 건, 그리고 신형 시스템 도입시 어떻게 구제될 수 있었을지 분석

- 지난 투자 실패의 건, 인간 본성과 나의 본성 구분, 어떤 요소들이 투자 실패를 반복시켰는지 리스트화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인간은 어떤 본성이 있으며 약점이 무엇인가

- 내 약점은 무엇인가

- 나는 어떤 것에 의해 움직이는가

- 내 장점과 역할을 잘 인식해야 한다

- 왜 한국인들이 코인에 열광했는가?

- 본성 조절 방법(제안서, 음악, 사람) 연구하고 적용하기

- 내 성향과 그 요인 분석하기

- 투자 접근 방법론 연구

- 자세히, 제대로 해야될 일 정리. 공부해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 잘해야 하는 것의 선택과 집중


나에 대한 생각

-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 나는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이 가지는 본성들을 전부 가지고 있다.

- 흙수저 노예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 않다.


나의 오류

- "나의 경험은 충분하다. 이제 나를 믿고 내가 추구하는 것을 찾으면 자연히 성공할 것이다" 나를 과신했다.

- 사람과 사람들의 일을 원숭이들의 일이라 생각하고 경시해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 내가 믿고 싶은 꿈속 세계에서 살고 있었다(신념)

- 개인적으로 믿고싶다고 생각했던 것만을 봐왔다

- 사람을 쳐다보는것조차 싫어한다

- 정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 모든 사물은 그 자연스러움을 따른다는 원리였는데 내 자연스러움을 따르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 아니었다. 내 본성의 오류에 빠졌다.

- 내 본성이 관심있는 것에만 쏠렸다.

- 편협한 내 이상과 구성방식의 오류에 빠졌다. 평범하고 편협하고 불행한 인간으로 귀결될 것이다.

- 사람과 세상의 자연스러움을 봐야 한다.

- 나 역시 관습 만큼이나 편향되게 구성된 존재이다.

- 나의 본성이 즐겁다고 하는 것을 추구했더니 쾌락에 빠졌다.

- 내 자연스러움과 내 이상과 생각이 가장 옳다고 생각해서 오류에 빠졌다

- 내 방식대로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봤다

- 과도한 자기확신과 과대망상에 빠졌다

- 무언가를 믿으면 그 이상을 볼 수 없는데 나를 믿었으니 내 믿음과 선호를 넘어서지 못했고 배우지도 본성을 이길 생각/행동도 하지 못했다.

- 내 이상과 맞지 않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한 것(을 예상하는 것)이 잘 살기 위해서(투자, 사업, 정치) 매우 중요한데 내 본성으로는 무관심한 대상이다.

-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강점과 배울 점, 약점 고루 찾아보아야 한다.

- 나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 시장이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보다 내가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 주류의 생각이 옳을 가능성이 틀릴 가능성보다 높다.

- 나는 공상만 좋아하지 사실을 듣는 것, 배우는 것, 행동하는 것은 전부 싫어했다. 즉 이상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 나는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기를 두려워한다. 내 공상 속의 안락한 세상이 깨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조절해야 하는 나의 본성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실망스러운 사실도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것이다.

-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이용해야 한다.

- 사람에게 더 많이 물어보고 더 많이 들어봐야 한다.

- 내가 그들을 쫒지 말고 그들이 내게 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 코딩과 투자는 요령이 없다.

- 인생은 만만하지 않다.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봐라.


세상에 관한 생각


- 안 기다려도 내가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실상은 기다리면 더 짧고 쉽게 끝낼 수 있다.

- 침착하게 기다릴 때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내가 모르거나 알아보지 않을 뿐이지 정답은 이미 모두 나와 있다. 즉, 항상 문제는 나에게 있다. 그것을 알아야 발전할 수 있다.

- 확실하다고 생각하면 더 알아보지 않는다.

- 현명하다고 생각하면 더 노력하지 않는다

- 문제가 뭔지 아는 것이 해결의 첫걸음이다.

- 질문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은 답의 첫걸음이다.

- 모르는게 뭔지 아는 것이 아는 것의 첫걸음이다.

- 성향을 파악해야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

-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작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추수하지는 않는다. 현명한 사람이 멍청한 사람을 추수한다. 현명함은 행동이고 결과이다. 투자 수익이 좋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내 생각은 공상의 영역으로 너무 멀리 갔다.

- 안다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행동이 가치를 만든다. 게으른 행동을 하면 게으른 사람이 된다. 멍청한 행동을 하면 멍청한 사람이 된다.

- 미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과거의 추세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도구" 이다.

-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있고 가치를 부여하는지가 투자와 사업, 정치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 내가 인류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데이터가 인간을 이해하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인간의 본성은 면밀히 이해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좋다.


사는 방식에 대한 생각


- 모든 일에는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 차분하게 내용을 읽고 한번에 하나씩 고치면 된다.

-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당장 어려운 행동이 쉬운 길이다.

- 하기싫은 일이 아니라 해야하는 일이 있다.

- 해야하는 일은 당장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

- 하기 싫다고 우물쭈물대지 말고 한번에 뽑아버려야 가장 덜 고통스럽다.

- 해야할 일 속에서도 즐거움과 의미, 발전을 찾을 수 있고 찾아야 총 고통을 감축시킬 수 있다.

- 자유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

- 큰 노력의 차이가 작은 차이를 만들고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 원칙이 한번 무너지면 계속 무너진다.

-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고자 하는 것은 정직하게 드러난다.

- 본성을 전부 막는건 멍청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방향성 없이 노력하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방향성만 있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함에 그친다.

- 투자와 건강은 본성을 매우 조절해야 한다.

- 관점의 단추를 올바르게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 일부만 알고 일부만 할줄 알면 된다. 단, 그건 정말 제대로. 전부 잘하려 하지 말아라.

- 본성을 따라 사는게 잘못된건 아니다. 당연한 것이고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이 있어 개인적으로 그런 삶을 추구하는 것이지 좋고 나쁜 것은 없다.

- 돈 굴리는 법, 돈 버는 법, 돈 쓰는 법 순서로 중요하다. 상위의 것이 제대로 안되면 하위의 것을 아무리 열심히 해봐도 의미가 없다.

-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치열하게 해야 한다.

- 사업도 진리는 사람에 있다

- 도구를 알면 인간의 사고흐름을(어디서 몰려올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

- 자기확신은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주지만 과대망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


- 인간은 누구나 보고싶은 것만 보는 본성이 있다.

- 인간의 관심은 한번에 하나에 맞춰지며, 좋고 나쁨도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며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확신이 되고 더 이상 알아보지 않고 굳어버리게 된다.

- 인간은 본성을 거스르면 화가 난다.

- 인간은 일이 터져야 수습한다.

- 인간은 잠시 후의 이익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

- 인간은 사는 대로 생각한다.

- 사람은 자신의 상황 대로 생각이 간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어떻게 생각할지 예상해야 한다.

- 인간은 필요한 것에 관심이 간다.

-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 확신이 없이 투자하는 사람은 없다.

- 사람들은 진심으로 열심히 살고 작은 이익에 목숨건다. 그들의 약점을 찾아 비수를 꽂는 중이다. 비참함에 탈출구로 코인에 투자할 사람들에게 비수를 내리꽂을 것이다.

- 한국 사람들은 "검증된 것을 급하고 그럴 듯하게 따라한다"에 정말 목숨을 걸고 피터지게 해내는 것 같다.

- 인간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에 집착한다.

-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인간들은 정말 치열하게 달려든다. 즉, 이미 보이는 이익은 한발 늦은 것이다. 앞으로 인간들의 눈 앞에 놓이게 될 이익을 미리 예상해야 한다.

- 인간은 남탓의 본성이 있다. 우선 각자는 행동의 합리화가 되어 있고 스스로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 논리적으로 나온 결말이기도 하고, 자기 탓을 하면 감정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은 원하는 것을 매수할 때 갖고싶은 것을 매수하는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 인간은 이익보다도 손해를 보는 것에 더 민감하다.

- 인간은 손해가 났을 때 판단력이 더욱 떨어진다.

- 오를 때 사는 것은 기대되기보단 무섭다. 그럼에도 사는 이유는 "가격이 올라서 보는 손해"를 더 입는 것이 "두렵고 고통스러워서" 합리화하고 매수하는 것이다.

- 높은 가격에서 산다는 인식은 모두에게 있다. 사면서도 무서움 반, 욕심(환희) 반이다. 환희가 틀린 것도 또 아니다. 다만 20년 뒤 큰 그림을 오늘 흥분하는 것이 오류인 것이다.

- 내 한정된 정보력과 무인맥, 무자금력은 마치 원딜인데 무능한 서폿 데리고 미드정글 캠핑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다. 더욱 더 주의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cs만 먹어도 성공한 것이다. 흙수저는 옳은 행동의 기회가 더욱 적다. 주제파악 하자

- 비싸다, 싸다를 평가하기 보단 "오른다", "떨어진다"를 생각한다. 오르면 후회되고 부럽고 관심이 간다. 점점 더 사고 싶어진다. 떨어지면 안좋아 보이고 관심이 가지 않고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면서 살 마음도 없어진다.

- 돈 욕심, 손해에 대한 공포, 물건 구매의 본성 등이 종합해서 높은 가격에만 구매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한두번 손해 보면 일반 사람은 무서워서 쳐다도 안보는데 나는 이상한 확신이 있어서 본성을 계속 반복하며 손해보고 있었다. 그리고 돈 욕심도 많았고 손해본 기회비용(기회비용을 손해라고 여긴다)에 대해 만회하려는 욕심까지 가세했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은 쉬운 행동이다. 끊임없이 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어려운 행동이다.

-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쉽게 생각/믿어버리고 말한다(잘 모르면서 말하는, 대충 어림짐작하고 판단해 버리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결국 내가 한 것은 전형적인 인간의 모습에다 공상을 더한 것을 강하게 믿은 행위 뿐이었다.

- 연구나 준비없이 유행만 쫒는 본성이 있다. 당장 돈되는 것을 부러워하고 돈되는 것에만 관심이 간다.

- 돈되는 아이디어를 배끼는 데에는 정말 치열하게 한다.

- 인간은 겉모습만 보고 쉽게 확신한다.

- 인간은 남들의 성공 사례가 근거가 된다. 사실 가격이 올라 관심이 가면 늦는다.

- 인간은 다른 인간을 지배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고 자아를 찾는다.

- 인간은 이익을 위해 논리와 대의를 쉽게 만들어 낸다. 말은 쉽기 때문이다.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 인간은 믿음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 인간은 보고싶은 것과 관심가는 것만 알아본다.

- 인간은 편하고 당장 이익 있는 것을 좋아한다.

- 인간은 당장 닥치지도 않은 문제 때문에 현재를 손해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인간은 당장 보이는 것 뒤의 중요한 것을 파악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단합(카르텔)은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인간의 본성이다.

- 사다리 걷어차기는 인간의 본성이다.

-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인간의 본성이다.
- 따라하고 배우는 것은 매우 편하다

- 인간은 모르는 것에 겁이 생긴다. 외면하기도 한다.

- 인간은 불편한 진실을 알고싶어 하지 않는다.

- 신념을 가진 사람은 진실을 알 생각이 없다

-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 인간은 법, 정치, 돈으로 지배된다.


한국인에 대한 고찰

- 한국인들은 타인이 잘되는 것에 대해 배아파한다.

- 자신이 잘될 생각보다는 타인이 잘되는 것을 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집단적인 관습이 강하고 비슷한 생각이 전염된다

- 자격을 중시한다.

- 모범생 선민의식 국가이다.

- 정부의 지원을 받으니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역할과 사회의 프레임이 강하다

- 뭐든지 정부 탓만 한다

- 떼쓰면 이기는줄 안다.

- 조직, 구조화해서 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제되지 않는 것을 불편해한다.

- 한국인들은 사후에 평가하면서 자기들의 관습이 현명하다고 단정짓는다.

- 누군가 지배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워 할 것 같다.


한국인들의 문제

- 각자 자기 이익을 떼쓰고 있는데 그걸 중재한다고 시장논리 없이 정부가 나서니 시장경제가 실패하고 혁신이 자리할 데가 없다. 쇄국정책이며 정부는 혁신을 스스로 짓밟고 있다. 떼쓰는게 이득이라는 사실을 본 인간들은 개떼처럼 돈을 벌려고 따라가고 있다.

- 돈이 보이면 쫒는 그 인간들의 노력이 정말 가상하고 박수쳐 주고 싶다. 돈만 보려고 하지 말고 삶의 목적지와 도구 및 거시적인 흐름을 통해 "먹이가 올 위치와 방향"을 예상하고 미리 움직이면 총 노력이 1/100이고 불행함도 없이 맞다는 즐거움이 있을 텐데.

- 물론 예상하는 것은 정말로 객관적이어야 하는 감정의 수양 및 치열한 근거와 숫자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 감정에 휩싸이면 신념 및 근거없는 믿음, 본성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 충분한 논거가 없으면 그것은 그대로 리스크이자 틀린 예측이 된다.

- "먹이가 올 위치는 어디인가?"

- 먹이가 올 위치를 예상해서 그곳에 서 기다려야 쉽지, 먹이를 따라갈수록 힘들기만 하고 더 도망가기만 한다.


나의 본성에 관한 고찰 - 일반론


- 전형적인 인간이다. 그렇기에 노력해야 한다.

- 호기심 많은 공상가

- "하고 싶으면 해야지" >> "조절해야 하는 본성인가" 로 바뀌어야 한다. 생각보다 별일 없이 할만 하다.

- 행동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 사회적인 규범을 믿지 않는 만큼 성욕, 식욕, 물욕에 빠질 위험이 더 크다.

-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데 어떻게 약점을 찾겠는가? 누군가가 만만하다고 믿는 것이 가장 큰 오판이다.

- 정말이지 전형적인 인간인데 특별하다고

- 그냥 감정이 이끄는대로 살면 편한데 굳이 어렵게 살아야 돼? >>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한정해서는 치열하게 해내야 한다. 나머지는 감정이 이끄는대로 편하게 대충 해도 된다.

- 나는 멍청하기 때문에 전부 다 알 수 없고, 나는 게으르기 때문에 전부 다 치열하게 할 수 없다. 선택과 집중을 하자.

- 투자에 대해 전형적인 투알못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했다. 좋아 보였다 >> 가격만 보인다 >> 돈을 벌고자 하니까 눈앞에 보이는 가격만 본다 >> 가격만 쫒아다니며 허상을 쫒는다 >> 내용에 대해서는 굉장히 피상적으로 알고 가격 상승시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매수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스트레스 받으며 기도한다. 존버가 전략일 정도 >> 내용은 여전히 잘 모른다. 모르니까 사람만 믿는다. 대충 이상, 대마불사 정도의 생각만으로 쳐다본다. 투자가 반복될수록 매수매도가 만만해 보여서 더욱 막 지른다. >> 가격이 떨어지니까 망했다, 가격이 오르면 부럽다 하면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그 패턴 하다가 최고점에서 못참고 산다. 존버하다가 단점 그제서야 보고 본전 되서 판다. 이것은 남들의 분위기로 판단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 >> 고리스크 저리턴으로 조금 따고 많이 잃는 것을 반복한다. 심지어 이걸 빗멕에서 레버리지로 하겠다 했으니 ...

- 가격이 오른 것이 좋아보이면서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싶은 본성에 자기도 모르게 해석이 스며들어 문제 인식조차 못했다.

- 정치, 사회, 인간, 경제 등에 대해서 모르는게 굉장히 많다(공부하지도 관심도 없었다)

- 본성을 이겨내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문제 자체를 인식 못했던 것이지 생각보다 엄청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다. 또한 본성을 이겨내면 얻는 즐거움도 멀지 않고 성취감도 있어 즐겁다.

- 많이 먹는것도 근래의 일이다. 투자는 내 직감을 믿겠다는 걸로 시작해서 실수를 반복한거다. 딱 그정도

- 제드를 해도 적 탱커를 녹여주는 역할이 필요해, 내가 대신 맞고 낚아주면 좋겠지? 하는 사고방식이 변하지를 않는다.

- 어짜피 할껏도 강제냐 아니냐를 중시한다

-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다. 관습이 없는 것에 대한 부작용이다.

- 정말로 중간에 끊는 "애매한 것"을 매우 싫어한다!! 사탕을 중간에 남기는 것도, 정지를 푸는 것도.. 단 충동이나 갖고싶은 것일때 한해서지 하기 싫은 것은 아니다. "갖고싶은 것에 대한 충동이 매우 크다" 몰두하기에 어떤 생각이 계속 맴도는 상태를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전부 다 하고, 전부 다 알려다 하나도 못하고,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선택과 집중. 너무나도 중요하고 또 그런 세상이라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

- 한두개의 사실을 기반으로(개중 꼭 차트가 건강해 보이는지가 포함된다) 맘에 드는 것을 골라 "빨리 돈 벌고 싶어서" "대충 확신"하고 "최대한 올인" 한다. 얼핏 보고 확신을 가진다.

- 많은 사람이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배울 점이 없다고 생각했다.

- 인간과 인간시스템을 무작정 경시하고 기술우위적 사고방식을 가졌었다. 게다 그 믿음으로 인해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믿었다". 어린아이같은 자기중심적 생각에 빠져 있었을 뿐이다.

- 나만 모르고 있었다. 특히 정부나 정치, 정책에 대해, 우리나라가 굴러가는 방식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다. 미국, 중국에 대해서도, 국제 질서에 대해서도 너무 무지하다. 막연히 병신들이라고 생각하니 공부할 맘이 나겠나.

- 뭐든지 차분하게 하나씩 따지기보단 뒤에서부터 편법을 찾아본다.

- 호구이다. 멍청하다. 할줄 아는 능력도 없다.

- 급하다.

-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 투자를 너무 가볍고 대강 해도 되는 것으로 여겼다. "나는 단기투자자가 아니까 대강 투자해도 되" 라고 말했다.

- 이더는 엄청날 것이다가 아니라 이더는 미래에 엄청났으면 좋겠다,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다. 둘은 논리/믿음으로 구분된다.

- 잠시 후의 큰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당장의 충동에 지배된다

- 가격이 하락하면 망했네 하면서 대충 알아볼 생각조차 안하고 가격이 오를때만 부러워하면서 얼마 벌었겠네 돈부터 계산하면서 그 부분 최소한의 영역에 대해서만 대충 한두개 관심 가지고 판단해버린다. 그리고 근거없는 믿음으로 확신에 차 매수하고 고통받는다.

- 성공은 작고 실패는 컸다. 리스크는 크고

- 이것은 내가 알던 투자가 아냐.. 그렇게 하면 재미없잖아!! 라는데..?

- 시장에 반해서 투자한 적이 한번도 없다.

- 분할, 분산투자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 제대로 연구하고 투자한 적이 한번도 없다.

- 감정에 반해서 투자한 적이 한번도 없다.

- 합리화를 매우 잘한다.

- 손해보는 상황이어도 "기다리는 것"이 너무 귀찮아 일단 저질러 버린다. 왜 그럴까?

- 스스로 나서서 무리하고 손해본다. 왜? 급해서. 왜 급할까? "이래서 언제 돈 벌어"

- 본인의 이익을 잘 챙기지 못하고 대강 생각한다.

- 원칙과 조절장치가 없다.

- "이래서 언제 돈 벌지" >> 문제는 액수가 아니라 옳은 행동의 여부다. 옳은 행동만 할 수 있으면 기회는 계속 온다.

- 열심히 해서 이기는 것 보다 대충 해서 이기는 것에 큰 쾌감을 느낀다.

- 왜 투자를 하는가? >>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벌어서 하고 싶은게 적다고 쳐도 일단 물욕인 것은 확실하다.

- 모든 것이 돈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가 되어 투기로 빠져들게 된다.

-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으니 사람들이 사는 방식에 대해 정말 모른다.

- 돈은 허상이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진실이다.

- 하는 방식이나 대강의 설계 및 이해는 좋아하는데 직접 하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예전에 생존을 위해서는 계획 후 수행까지 치열하게 했었다. 다시 과고생이 되자.

-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결과만 좋으려고 한다. 즉 노력 없이 날로 먹으려다 보니 편법이나 요행만을 바라게 된다.

- 혼자 상상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세상 밖으로 나가 관찰하는 것, 행동하는 것은 귀찮아한다. 합리화로 쌓아놓은 성의 안락함을 너무 즐기려는 것 같다. 혼자 상상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데 말이다.

- 나는 전체적인 이해와 의미파악 없이 움직이는 것을 고통스러워한다.


건강에 대한 고찰


- 건강한 삶을 살면 돈도, 시간도, 정신도, 고통도 절약할 수 있다.

-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건강을 얻기 위한 두 행동은 "소식"과 "가벼운 운동" 이다.

- 본성을 조절하기 위해 "제안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제안서는 충동을 다시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돈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건강조절 제안서 원칙

- 하루 세끼 건강식(집밥/기본밥)으로 먹는다.

- 간식은 먹지 않는다.


건강조절 제안서

- 해당 간식/특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 먹으려는 항목

- 추가되는 열량

- 추가되는 열량의 일일열량 비율(2500Kcal 기준)

- 먹지 않아서 돈, 건강,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데 굳이 먹어야 하는 실익이 무엇인가?



1/7 이더 매수 이유

- 대강 저렴하다

- 이더는 미래에 엄청날 것이다.

- 양자컴퓨터 대응이 가능하다. 대강 알아보니 좋은 점들이 있었다.

- 가격이 계속 올라 두번 스트레스 받았고 또 오르는걸 보니 "힘이 좋다(추세가 있으니 대강 계속 오르겠네)"고 생각했다.

>> 그러므로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 더이상 상승분을 놓치지 싫었으며 이전에 투자했으면.. 하는 아까움이 손해보는 기분이었다. 욕심도 있겠지만 욕심이 없더라도 손해보는 고통이 너무 커서 못참고 사는 것 같다.


내가 왜 호구인가

- 돈 쉽게 벌려는 욕심

- 묻지마 믿음

- 돈이나 벌었으면 좋겠다 하는 요행

- 나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오만)

- 모르는데 막 지르고 보는 행동

- 네번 파산하고도 문제를 파악 못하는 호구짓 반복


지금 다시 보니

- 이더는 발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 개발자 집단이 single failure point이다.

- 디앱 사용성이 현저히 낮다

- 이번 포크가 의외로 progpow가 문제를 일으킬 요소, 네트워크 가치가 감소할(해시) 위험이 있다

- 현재 디앱들의 사용 상황이 메롱하다

- 주변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 더 상승할 이유가 거의 없다.


보통 사람의 매수 이유

- 미래에 엄청날 것이다.

- 가격이 오르는 것은 "남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알아보니 뭔소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 알아보니 역시 엄청 좋은데 일단 가격도 오르니 부럽기도 하고 남들도 인정한다.

- 가격이 떨어지면 사야지

- 막상 떨어지면 무서워서 못산다

- 오르면 아까 살껄 하면서 부러워 하다가 확신이 생기고,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집착한다(아는건 그것밖에 없다).

- 미래를 현재에 놓고 미래에 엄청날 것이라는 합리화와 계속 오른 확신, 아래 계속 놓친(아래서 샀으면 얼마 벌었겠네) 욕심에 확신을 가지고 만회하고자 올인한다.

- "가격이 왜 떨어지지? 마음 아프다" 하면서 검색 조금 해서 알아보려 하지만 가격만 쳐다보게 된다. 특히 올인했기 때문에 더욱 더. 올인하지 않았어도 스스로 판단한게 없으니 혼란스럽다.

- 떨어질 때는 계속 떨어질 것 같고 돈 벌 기회가 없어 보이고 떨어지니 망했고 안좋아 보여서 알아보려고도 안하고 외면한다. 소외된 것도 계속 소외될 것 같아 알아보려고도 안한다.


나의 본성에 대한 고찰 - 투자에 관해


- 나는 항상 의미부여하는 본성이 있다.

- 갈망이 명확하지 않고 생존의 문제가 아니면 게으르다.

- 눈앞에 보여야 생각을 한다.

- 기다릴줄 모르고 급하다.

- 나는 내가 바뀌는 것이 싫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는 본성이 있다.

-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 본성이 문제라는 인식이 늦었기 때문

- 상황에 의해 본성이 계속 반복된다. 본성(충동)을 한차원 위에서 바라보고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 내가 하고싶을때 하고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있다. = 유리한 때를 기다릴 줄 모른다

- 좋아보이는건 가지고 싶은건 그때 가져야만 적성이 풀린다

- 나의 순간적인 직감을 과신했다. 애초에 본성적인 직감이 든 다음에 더 알아볼 생각을 안한다.

-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모르는데 구체적으로 따져보지 않는게 문제이다.

- 혼자 있으면 본성에 휘둘리기가 더 쉽다.

- 내 생각이 워낙 확고해서 한두개의 증거만 보고 한쪽으로 믿어버리고는 더 알아볼 생각조차 안한다. 차분하게 끝까지 읽어보아야 한다.

- 무조건 어쩔 꺼야가 아니라 어떨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로 좀더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 중도의 입장에 스자.

- 돈을 벌고 싶지 공부를 하고 싶은건 아니다 하는 본성

- 이번 한번만 하고 요행을 바란다.

- 거시적으로 요점들을 대강대강 조합해 본질이나 사실을 찾는 것은 하는데,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차근차근 하는것을 잘 못한다.

- 번거로운 것을 싫어한다.

- 쉽게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똑똑해서 투자로 쉽게 돈을 벌 것이라 생각했다.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나는 쉬운 행동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세가지에 대해서만은 완벽주의가 되어야 한다.

- 영화볼 때나, 공감할 때, 일할 때 감정에 이끌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투자와 건강에 있어서는 감정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나는 대충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하는 자기과시적 쾌감은 어린아이의 발상이고 내 세가지 가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 대충 하는 것은 다 티난다.

-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서 대충 올인한다. 아마 쉽게 돈을 벌고 싶다는데서 오는 문제인 것 같다. "이게 확실한데 돈을 다 넣어야 그만큼 버는 것 아닌가"

- 남들이 기회를 쫒는 것을 보아야, 그리고 기회가 단순하게 눈에 보여야 그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쫒기 시작한다.

- 그 기회를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쫒기 시작했으면 이미 늦은 것이다. 경쟁은 치열하고 먹을 것은 없다. 이익은 작고 손해는 크다. 사람들의 

- "앞으로 위대해질 것" 이라는 재료는 항상 있어야 한다. 비싸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보통 미래가치를 과도하게 현재에 산입해서 사람들이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보다 깨져가며 스스로 어렵게 배운다. 장단이 있기는 한데, 발전은 느리지만 더 멀리 갈 수 있다.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전제 아래..

- 나는 어떤 종류의 생각에는 몰두하는데 이득이 될 계산은 잘 안하는 습관이 있다.

-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한다. 이겨야 하는 대상은 판단하지 않고 항상 약한 행동을 하는 것을 관찰해야 한다.

- 보통 사람은 그정도 확신이 없는데 대단한 확신이었고 그나마 대박이 나서 본전정도 지킨걸로 보인다. 그때 생각의 프로세스로는 "착각" 절반, "가상세계가 현실을 잡아먹는 과정"의 재구현이라는 의미론에서 확고한 미래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했었다.

- 많이 먹고 나면, 특히 단걸 먹고 나면 더 충동적이 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어려워한다.

- 하기 싫은 것을 하는걸 정말 싫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 어려운 것은 하기 싫고 쉬운 것만 하고 싶어한다.

- 당장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다

- 옆의 사람을 위해, 어떤 역할을 위해 일하는 동기부여가 없으니 더욱 나태하고 하기 싫은걸 할 동기가 부족하다.

- 투자 버튼을 하고싶은대로 막 눌렀으니 그 댓가로 하기싫은 일을 더 많이 결국 전부 다 해야되게 되었다.

- 지금 하기싫다고 계속 하고싶은것만 하면 그걸 전부 해야함은 물론이고 더 많은 하기싫은 일에 등떠밀릴 것이다.

- 하나라도 더 하기싫은 일을 제대로 끝내버리는게 하기싫은 일을 최소화 하는 비법이다.

- 나는 공상은 좋아하는데 근거와 논리, 계산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내 확신에 대해 과신한다.

- 가치관에 문제가 있었던 점(모두 다 알고 모두 다 하려고 했다. 돈만 많이 벌면 해결될 줄 알았다. 나만 비밀을 아는 현인이라고 생각했다. 본성(직감)을 추구하면 되고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논리가 부족했다)

본성을 추구하는 악순환에 빠졌던 점

투자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점. "근거 없는 믿음"과 "가격추종"에 빠진 점. 산업을 먼저 보고 가격을 봤어야 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 - 투자에 관해


- 옆집 누군가가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속이 쓰려서 투자하고자 한다.

- 투자는 목돈으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자의 본성에 대한 생각

- 사람들이 가격만 쳐다보는 것은 "남들의 분위기"로 가치를 판단하는 본성 때문이다.


코인 투자자의 특징에 대한 생각

- 미래에 민감하고 시간에는 둔감하다. 조울증 증세가 심하다.


(투자) 인간의 약점

- 인간은 감정이 고양될 때가 약점이다. 바보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행동을 기다렸다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어려운 행동

- 어려운 행동은 남의 말을 믿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고 조사하는 것이다. 숫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 어려운 행동은 남들보다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고 본성대로 행동하는 것은 쉬운 행동이다.

- 생각하지 않고 찍는 것,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은 쉬운 행동이다.



투자에 대한 고찰

- 투자는 내가 잘하는 분야가 아니다. 하지만 해내야만 하는 생존의 문제이다. 진지하고 치열하게 꾸준히 하면 해낼 수 있다.

- 투자가 쉽게 돈 버는 행위라고 생각했다면 대단히 잘못 생각한 것이다.

- 투자에는 옳은 행동이 있다.

- 투자도 결국에는 사람과 돈의 유입/유출에 따라 결정되고 정부 정책에 좌우된다.

- 투자하지 않는 사람의 돈을 뺏을 방법은 없다.

- 투자야말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일이다.

- 투자는 "해야하는 일"이고 하는 일의 양에 실적은 정비례한다.

- "먹이가 올 위치는 어디인가?"

- 조급해하지 말고 옳은 일만을 반복해야 한다.

- 가격을 보고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고 가격을 봐야 옳은 행동이다.

- 가격이 오르면 금세 오만해진다. 가격이 오르면 오만해지지 말고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으니 다음 "일(공부)"을 지체없이 시작해야 한다.

- "돈"과 "가격"에 감정이 오염되면 안된다. 돈이 아니라 옳은 행동만을 한다고 생각해야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다. "내가 지금 1억을 다루고 있어!!" 이러면 가격 등락에 따라 감정이 들쭉날쭉하며 결국 가격에 빠져들게 되고 절대 가격에 반해 투자할 수 없게 된다.

- "옳은 행동인가?"를 생각하면 단타는 10~20% 이내로만, 비관+관심 상태에서 분할진입한다 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으면 제안서에서 논리를 돌아봐야 한다.

-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전부 망한다.

- 인내심은 보상받는다.

- 판에 오래 남아있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

- 현재와 현재의 전망에 대한 믿음은 얼추 반영된다. 

- 투자 보고서를 먼저 읽고 가격을 읽어라.

- 가격은 허상이다. 가격을 쳐다보고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 가격에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으로 기회를 포착하고(내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상대가 약하고 오류고 실수를 일으킬때 기회가 생기는 것 뿐이다)

- 가격에 영향을 주는 본질들을 이해하고 파악해야 한다.

- 투자의 진리는 사람에 있다

-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내 성향은 약점을 집요하게 기다렸다 파고드는 암살자형 캐릭터와 잘 맞지 않는다.

- 투자판은 결국 투자 하겠다고 들어온 사람들만 있는 곳이다. 일반 사람이 얼마나 들어오느냐를 유심히 관찰해야 버블을 관찰할 수 있다.

- 대의를 위해 해야할 일, 대의를 위해 잘 되어야 할 일, 내가 믿고싶은 일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내가 이익을 볼 수 있는 것과 상대방의 약점에 주의해야 한다.

- 투자는 매매를 열심히 하고 차트를 열심히 쳐다본다고 더 성공하지 않는다. 기다리면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쉬운 길이 열린다.

- 오류를 기다리며 더 철저히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면 된다.

- 투자는 오류가 발생할만한 사람들이 나타나 오류가 발생할 때 까지 기다리며 리스크를 계산하는 일이다.

- 투자는 내가 믿고싶은 것에 돈을 넣는게 아니라 시장의 믿음에 오류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일" 이다. "믿고싶은 것을 내 돈으로 지지"가 아니라 "오류가 있다고 발견하고 그것에 맞서 내가 옳음이 밝혀진다"는 "미래 예측"의 즐거움에서 찾아야 하지 "마음이 편한" 것에 돈을 넣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오류에 빠진다. "마음이 편한"은 "나와 비슷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 "계속 오르는 것(남들이 인정하는 것)", "유명한 것"에 있다.

- 상대방이 약점이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할 일이지 사고파는 시기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 아군이 상대방을 약하게 만드는 것 마저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즉 팀원에게도 이기적이어야 한다.

- 주식시장은 "돈에 눈먼 호구를 잡아먹는 게임"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경쟁 스트레스만 생긴다. 내가 100점을 받으면 당연히 1등을 하듯이 목표는 내가 시장의 오류를 잡아내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나의 일을 치열하게 잘 해내는데만 집중하면 돈(승리)은 자연히 나에게 따라올 것이다.

- 시장이 오류를 깨닫고 정정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변태적으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다.

- 투자에 현명하게 접근하지 못해 생긴 손해는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너무나도 크고 고통스럽다. 내 짧은 인생 오년은 더 쓴 셈이다.

- 다음 상승이 확실하니 정말 목숨걸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 뽐뿌 게시글 수, 조회수, 네이버 메인 기사, 주변의 반응, 정부정책 등에서 고점을 판단해야 한다.

- 현명한 투자자들이 먼저 재유입될 것이므로 제대로 연구해 놓으면 내년부터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

- 떨어진다는건 어떤 바보들이 그걸 그 가격에 팔아준다는 것이고, 오른다는건 어떤 바보가 그걸 그 가격에 사준다는 것이다..

-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은 가성비가 높아질 가능성만 있는 것이고,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힘이 좋아 건강한게 아니라 아주 확실하게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다음 것을 연구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은 나름의 확신이 있으니까 투자하게 된다.

- "돈을 벌고 싶다" >> "올라서 부럽다" >> 크고 힘좋은게(유명하고 많이 오른게) 좋아 보인다 >> 올라서 무섭다.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 보자. >> 집착, 조급함, 확신, 욕심 >> 세번 기다리고 최고점에서 매수

- 판단에 감정이 개입하면 즉시 죽는다.

- 투자는 전쟁이 아닌 전투이다. 대의와 종착지, 내 이상과의 부합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장에서 올바로 평가받을 가치가 있는지 산정하고, 시장 전망을 평가해 미래 시장에서 고평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는 행위이다. 사람이 마음에 든다. 이상이 마음에 든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시장의 마음에 드는지, 시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를 기반으로 종착지도 평가해야 한다. 종착지 역시 내 이상이 기대하는 그런 곳이 아닐 수도 있다.

- 가격(분위기)만 쫒고 예측하려 하니 내용이 없는데 미래 예측이 되나.

- 돈을 잃고 따는 것이 아니라 사고 팔고 기다리는 행위의 옳음에 집중해라.

- 당연히 올인을 하고 손해가 나고 있으니 그것만 보인다

- 모르겠으면 적금식으로 꾸준히 사모으는 것이 가격 불안정성을 제거해 준다.

- 가격이 떨어지면 가성비가 높아지니까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돈의 액수가 아니다. 이 방식으로 행동했으면 100억이 50억이 되었을 것이다. 행동의 문제점과 그런 행동을 만들어낸 상황, 생각, 본성 기타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돈의 액수가 아니라 행동의 문제이다.

- 투자는 인간의 오류를 잡는 행위이다. 단순히 조사를 철저히 하는게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서 오류를 찾아내고 미래 예측을 올바르게 해야 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다수 의견"에 무조건 반해야지만 투자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투자라는 행위가 발생하는 때는 무조건 다수 의견이 틀린 상황이어야만 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도, 지지하기 위해서도 탄탄한 논거(숫자면 더 좋다)가 필요하다.

- 문제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올바른 행동이 없다는 점이다.

- 다른 코인 바라보면서 부러운 감정 만들지 말고 내 코인과 나만 잘하면 된다. 잃지 않으면 무조건 돈을 번다.

- 비관을 넘어서 무관심이 된다.

- 돈 벌고 싶으면 당장 어려운 행동을 해서 그릇을 키우는 것이 쉬운 길이 된다. 한번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그 다음에는 두배 수익을 내기까지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한번의 옳지 않은 행동이 1년의 시간을 잡아먹는다 생각하라. 사실 그것 이상일 가능성도 높고 액수가 높아지면 당연히 더 많아질 것인데 액수가 크면 진지할 것이다 라는 것은 희대의 멍청한 발상이다. 옳은 행동을 할줄 모르고 빠른 돈을 벌고자 놀이하는 사람이 액수가 많다고 돈을 벌 것 같은가? 잃는 액수만 커진다.

- 옳은 행동을 하지 못하면 잃는 액수만 커진다. 옳은 행동은 "투자의 일"을 치열하게 해서 오류를 잡아내고 시장에 맞설 근거를 조사해내는 것이다.

- 철저히 조사해서 시장의 전망이 옳은 전망(가격=가치)이면 다른 종목을 봐야 한다.

- 한가지에 꽂혀서 의견을 추종하는 것은 잘못이다. 반대쪽 의견/리스크가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았다면 일을 덜한 것이다.

- 사람이나 그 말을 믿지 말고 그 말의 근거를 보고 판단해라.

- 소외된 것 중에 좋은 것을 찾아라.

- 거시경제도 챙겨라

-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 관심이 많이 집중된 것은 가성비가 좋을 가능성이 낮다.

- 관심은 오르는 것에만 집중된다. 떨어지는 것에는 관심이 쏠리지 않는다.

- 잘 모르거나 이미 올랐을 때 기회를 넘기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다. 같은 종목에서 만회하려고 하면 집착 감정이 발생한다.

- 매수할때는 비관이 틀렸다고 맞서야 하고 매도할 때는 낙관이 과도하다고 맞서야 하기에 항상 두배는 더 조사하고 고민해야 한다. 

- 손해봤을 때 원금을 찾으려는 욕심이라는 감정을 조심해야 하고 이익봤을 때 오만함이라는 감정을 조심해야 한다.

- 롤 고수들은 미래 예측등력이 뛰어나고 틀린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보통 손해는 모르는데 나대서 발생한다.

- 잃는 상대방까지 걱정하는 것은 병신같은 발상이다.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는 상대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면 피곤하다. 단지 상대방의 오류를 잡는다는 발상으로 오류만 쳐다봐라.

- 인간의 본성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내 본성도 돌아볼 수 있고 조절할 수 있으며 인간의 오류를 잡아낼 수 있다.

-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편견이나 감정 없이 있는 그대로. 그들의 오류를 알아내야 나의 오류도, 투자도 올바르게 할 수 있다.

- 큰 이익도 중요하지만 작은 이익도 중요하다.

- 나는 모르므로 안 하고 알아보는게 일단 디폴트다. 제안서에 모르는 것을 계속 적으며 알 수 있는 것이면 계속 알아보고 알아봐도 알 수 없는 것은 "리스크"이다.

- 잘 모르는데 해야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비결이다.

- 수익이 났을 때 두배 더 조심해야 한다. 오만함이라는 감정은 더 알아보지 않게 만들어 위험하다.

- 포커는 잘 죽을 줄 알아야 하고, 차분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 단타는 애초에 내용이 없기 때문에, "현재 감정", "고래들의 시장조작"에 좌우되는지라, 뭐 단타 아니여도 그렇기는 하지만, "기술적 분석", 단타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은 분위기에 이유없이 맞서면 기댓값이 양수다 이외에는 뚜렷한 승리전략아 없어 보이고 결과적으로 남는 것이 별로 없다.

- 코인은 가치 자체가 숫자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이 중시하는 지표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치 산정에 있어서도 감정이 중요해진다. 그러다 보면 결국 감정을 쳐다보고 나도 감정에 오염되는 것이 더욱 쉬워진다. 감정을 쫒지 말고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으로 하자.

- 모르는 상황에 대해 대충 그럴 것이다 직감적으로 판단하고 욕심따라 들어가지 말고 모르는 상황이면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순서이다. 명확히 그것을 추론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때 근거에 따라 들어가야 한다.

- 아무리 미래에 위대하게 될 종목이어도 향후 20년간의 성장분을 가격에 담고 있으면 가격 상승 여지는 없다.

- 최고점에서 사는 심리는 욕심도 있지만 욕심보다는 손해보는 고통과 공포가 더 크고 환희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 가격을 관찰하지 말고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 다른 사람들도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일반 견해가 틀린 이유를 생각했으면 그 이유의 타당성 역시 생각해야 한다. 치열하게 해야 한다.

- 적을 잘 알아야 한다. 가격을 올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당연히 시세조작은 일어나고 있다.

- 기회를 놓친 것은 손해보는 것이 아니니까 서로 다르게 생각해라.

- 일반적으로 탐욕 때문이라고 하는데 탐욕보다는 손해에 대한 공포(FOMO) 때문이다.

- 내가 병신같은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고 쉽게 확신하지 않는다.

-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 급해서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 버튼을 누르는 것은 쉽지만 버튼을 제대로 누르는 것은 아주 어렵다.

- 투자는 매 순간 새로운 기회이고 새롭게 공부해서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 다만 제대로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 잘할 수 있고 지식(경험)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더 강력해 진다.

- 내가 뭘 믿든, 근거가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은데 투자에 있어서는 철저히 논리를 가지고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믿음과 투자를 연결하지 마라.

- 나는 힘도 없는 투기꾼이기 때문에 무리를 따르다가는 잡아먹히기 십상이고 무리를 움직일 힘도 없어서 가능한 것은 사자들이 언제 어디로 무리를 몰지 사슴 > 사자 > 나까지 세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엄청나게 어려운 상황에 몰려 있는 것이다.

- 강자들은 몰려다니는 방향을 유도하고 반대쪽에서 그들이 오도록 해서 잡아먹는다.


투자의 원칙들


- 내용 자체와 현황, 전망 등을 철저히 연구한 후에 가치가 보이거든 가격을 봐라. 가치가 낮은 요소가 있다고 실망할 필요도, 가치가 높은 요소가 있다고 흥분할 필요도 없다. 가치보다 가격이 싼지만이 중요하기 때문.

- 가성비. 떨어지는 것에 가성비가 있고 오르는 것은 확실히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다.

- 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으면 현금 비중을 높여라.

-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높여라.

- 모르면 투자하지 말아라.

- 모르면 모르는 것을 더 알아봐라.

- 손해보지 마라. Don't lose money. 손해보지 않으면 수익내는 것이다.

- 남의 것을 뺏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손해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투자에 있어서는 모든 감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옳은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지 자문해야 한다. 대개는 그렇다.

- 좋은 소식이라고 흥분할 이유도 없고 나쁜 소식이라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1.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들에 불과하며 문제는 가성비이며 2. 절대적으로 좋거나 절대적으로 나쁜 것도 없다.

- 추세와 예상에 반해서 두려운 상황이 정상이고 더 많이 알아보게 만들어 건강하다.

- 근거 없이 시장에 반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막연한 믿음이 기반이었거나 단타를 할 때는 더욱

- 차트에 그럴듯해 보여야지만 움직이는 속성 때문에(가설 검증을 차트로 했다) 기댓값 산정도 안되고 추세에 반할 수도 없었다.


상황에 따라 알려진 감정들


- 투자하기 전에는 좋은 것만 보인다.

- 사고파는 행위가 "재미있으면" 위험한 상태이다. 투자는 지독하게 재미없도록 옳은 행동만을 철저히 매 순간 긴장하며 해야 하는 "일"이다.


투자에 대한 개선안

- 다른 변수(근거없는 믿음/리스크)는 없는가? 근거없는 믿음이 없도록 구체적인 숫자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번거롭지만 리스크 없이 무조건 좋은 것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가격에 비해 좋은 것"은 있을 수 있다.

- "제안서"는 사후관리 및 피드백이 가능하고, 무분별한 근거 없는 믿음이 있는 투자를 지양할 것이다.

- 자금, 매수대상, 매수액수, 매수비율

- 따져보고 명확히 계산하기

- 집착하지 않기

- 분할매수, 매도하기

- 공부를 자세하게 하고 작게 투자하기 - 가격이 오르는 것만 관심이 가고 그것만 겨우 공부하는 것과 반대로

- 손실을 입을 확률은 얼마이고 얼마를 잃을까?

- 예상하는 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과 그때 대응방안은?

- 지금 급한가? 왜 급한가? 시장의 의견에 반하는 투자는 언제나 망설여지고 두려워야 정상이다. 알아보니 엄청 좋다 싶은건 안좋을 수 있는 요인을 더 찾아보자.

- 시장의 믿음(현재가치, 미래가치)이 옳은가? 어느 한쪽(긍정/비관/무관심/관심)으로 과도하게 쏠리지 않았는가? 비관 + 관심은 시세에 따라 생각이 뒤집히면서 가격이 금세 튀어 오른다. 비관 + 무관심은 서서히 떨어진다.

- 시장의 믿음이 옳아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맞는데, 어느 이하로 떨어지면 과도한 것이다.

- 노력이 충분했는가? 결과는 노력에 정비례하고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으려 하는 것은 다 보인다.

- 가상화폐/블록체인 밖 대중의 관심과 시선은 어떤가?

-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모르는데 나대는거 아닌가?

- 지금 기분이 어떤가? 왜 그런가?

- 이것은 욕심인가? 욕심이 아닐까?

- 이정도까지 해야되나 싶으면 투자는 정말로 목숨걸고 하는 것이라고만 말할 수 있다. 학창시절에 150을 해서 100점을 맞았듯이.. 한번에 150을 해서 성공하는 것이 쉬운 길이다. 어설프게 대충 해서 손해보는 것은 어려운 길이고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큰 손해이다. 모르면 차라리 투자를 하지 마라. 150을 하지 않고 시험부터 보겠다는 것은 날로 먹겠다는 심보이고 다 드러난다. 특히 합불이 아니라 한 만큼 나타나는 투자에서는 더더욱..

- 잃고 나서 외양간 고칠 것 같은 부분은 없는가?

- 누가 사고 있는가? 누가 팔고 있는가?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투자자가 있는가?


투자에 관해 할일


- 가상화폐의 현재가치를 산정할때 일반적으로 어떤 요인들을 대입하는지(해시율, 노드수, 채굴방식, 디앱생태계, 개발자수, 모금액, 전망-로드맵 등등)

- 가상화폐 미래가치가 언제 어떤 식으로 반영되는지. 어떨 때 과도해지는지

- 성공한 투자자 철학 원칙 공부

- 내 투자 원인과 결과 공부

- 시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술적 지표들도 공부하고 참고할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


일(코딩)에 대한 고찰

- 어짜피 돈이 많아도 할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 컴퓨터 군단을 다루는 것은 가장 가치있는 일이고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 자유의 마법사의 필수 기술이니 제대로 연마하자.

- 공부하고 배우면서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즐거운 일이다. 즐겁게 임하자.

- 사람과의 관계와 팀플레이는 내 본성에 부족함이 없다. 종심소욕불유구 - 해야겠다 싶은 것을 하면 자연히 될 것이다.

- 대충 최소한만 하는 것은 쉬운 행동이다. 완벽하게 하는 것은 쉬운 길이다.